서울 6대(명동, 강남역, 홍대, 가로수길, 한남·이태원, 청담) 가두상권 중 가로수길만 올해 2분기 공실률 30%대로 최고 공실률을 기록했다. 가로수길의 올해 공실률은 36.5%로 지난해 대비 27% 증가한 수준이다.
근거2
외국인이 많이 찾는 가로수길은 코로나로 인한 타격을 크게 입었다. 마찬가지였던 명동은 신규 점포 입점 등으로 빠르게 공실률을 회복했지만 가로수길은 10평 당 2800만원으로 여전히 높은 임대료를 유지하고 있어 공실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가로수길의 유동인구는 코로나 이후 감소한 반면 주변 세로수길의 유동인구가 9.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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