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일번가 부근의 상가 높은 상가 공실률
- 지하상가의 임대료는 2020년 3.3㎡당 57만4천179원에서 2022년 60만1천957원으로 상승했고 이로 인해 높아진 임대료 + 낮아진 매출로 인해 공실률이 높아지고 있다.
- 일번가의 지하상가는 민자유치 지하상가로 같은 공간안에 있는 중앙지하상가보다 더 비싼 관리비와 임대료를 부담하고 있음.
근거2
- 배후 주거단지가 많지 않다. 안양역을 구분해서 반대편 구역에 아파트 단지가 하나 있기는 하지만 상권이 분리된 느낌이 들어 안양일번가까지 이어지지 않음.
- 주차시설이나 회사 건물이 없음.
주차시설이나 사무실이 위치해 있지 않다 보니 주된 손님의 연령층이 학생으로 낮아지고 있음. 이로 인해 소비하는 금액 자체가 크지 않을 수 있음.(가격 경쟁이 치열함)
- 안양일번가의 메인 거리와 골목 거리의 유동인구 차이가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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