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지역의 전통시장을 활성화하여, 인구유입을 늘리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겠다.
통영시의 인구가 계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인구유출 문제는 지방소멸 문제를 야기하게 되며, 이는 지역경제에 있어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이에 우리는 전통시장에 복합문화공간을 만듦으로써, 관광을 활성화하고 최종적으로는 지방소멸 문제를 극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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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태평동 233 통영 중앙 전통시장
썸썸 Biue in 경남 14조
윤고영
김은서, 김준희, 신재요, 이지원, 최동화
#지방소멸 #인구유출 #전통시장활성화 #통영시
-통영시의 인구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통영시의 인구수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추세: 2022년 12.27만명에 비해 2023년 12.1만명으로 감소
-통영시에 지방 소멸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지방소멸위험지수는 20~39세 여성인구 수를 65세 이상 고령인구 수로 나눈 값이다. 통영의 경우 소멸위험지수가 2010년에는 1.113이었으나 2019년에는 0.542로 급격하게 낮아졌다.
통영의 전통시장 상권이 쇠퇴하고 위기를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