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되는 사회에서 고령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부족하다.
논문에 따르면, 비 수도권 인구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 사회활동 참여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재 경남지역 고령층 인구의 사회활동 범위는 제한적이다. 인터뷰에 따르면, 많은 고령인구가 일상 생활에서 소외를 느끼고, 그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선택지가 다양하지 않아 사회적 활동이 제한되어 무료함을 느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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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중앙시장1길 7-7 (중앙동, 중앙전통시장 공중화장실) 통영전통시장
썸썸 9조
최동규
김종혁,임채민,강현규,이현지,윤시영,허동영,정초아
#고령화 #경남 #사회활동프로그램
경남 청년층(15~29세) 순이동자 추이를 보면 2016년에서 2022년까지 총 19505명이 꾸준히 감소하였다.
경남 통영시 중앙 동사무소 방문 확인 결과 중장년층을 위한 프로그램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통영 시니어 클럽에서 중장년층을 위한 총 프로그램 정원은 약 1000이고 모두 신청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