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발표한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일환인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운영구간 조정계획의 주요내용으로는 중앙로 도로(왕복 2차로)를 현행과 같이 유지하는 것으로 이는 도로 확폭에 소요되는 비용 및 기간과 보행자 통행불편이 생겼다.
근거2
대구 대중교통전용지구 인근에 오는 8월부터 대규모 주상복합건물과 오피스텔, 생활형 숙박시설 등이 잇달아 준공되면 하루 차량통행량이 지금보다 6,000대 가까이 더 증가할 것으로 대구시 교통영향평가심의결과 조사됐다. 그런데도 교통량 개선대책은 신호운영 최적화와 출입구 앞 도로확장 등이 전부여서 교통지옥이 예상되고 있다.
근거의 출처를 보고서, 통계나 논문, 기사 등을 어디에서
찾았는지 URL을 기재해주세요
또는 직접 실시한 인터뷰, 설문조사, 관찰결과 등 직접 작성한
문서(hwp, doc, 메모장 등 텍스트 문서)를 업로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