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섬과 이어진 산책로 중 '고구동길 노들역 초입' 구간에 가로등이 설치돼 있지 않아 해가 지고서 산책하기 어려움
중앙대 교우들 뿐만 아니라 동작구에서 트레킹 코스로 유명한 동작충효길 1코스 초입 약 200m 구간에서 가로등이 부족해 랜턴을 사용하지 않으면 시야가 확보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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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상도동 430 동작충효길 1코스
사총사(4조)
서동현
박예은, 서동현, 신준영, 정환규
#동작구 #둘레길 #트레킹 #동작충효길 #고구동산길
블로그, 유튜브 등에 올라온 트레킹 후기에서 산책로임에도 불구하고 헤드랜턴을 사용하거나 휴대폰 손전등을 사용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가로등이 부족해 야간에 위험할 수 있는 트레킹 코스에 동작구는 ‘112신고 현위치 안내표지판’을 확대 설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