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가 증가한 곳은 천안·서북, 아산, 당진, 홍성으로, 여전히 북부권과 충남도청이 소재한 내포신도시 중심으로 인구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부여 인구감소에 대한 22년도-26년도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인구정책 계획 수립.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의 37.7%를 웃도는 초고령화 지역.
근거2
2. 인구 감소에 대한 정책 마련.
그에 대한 전략사업과 인구청년팀 신설, 인구정책추진단 운영. 16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전방위적인 대책을 마련.
결혼정착지원금/ 난임부부 시술비/ 임산부 이민 출산 육아교실 운영/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첫만남이용권/ 출산장려금/ 다태아출산축하금 등
청년월세한시특별지원사업, 청년셰어·행복하우스 운영, 청년센터 설치·운영, 청년창업공간 지원사업 등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 분야로는 ▲부여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 ▲국민안전체험관 유치 ▲부여군 동부생활권 농촌공간 재구조화 추진 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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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입과 전출 사유 등 세부 통계에 따른 다양한 대안 정책이 필요.
충남의 전입 사유로는
1. 일자리. 20대에 가장 높은 사유, 20대 이상부터 감소되는 사유.
2. 가족. 20대에 가장 높은 사유, 20대 이상부터 감소되는 사유.
3. 거주. 30대에 가장 큰 사유.
4. 교육. 20대 이전까지 가장 높은 사유이며, 30대부터 미미한 수치.
5. 주거환경과 자연환경의 사유는 적음.
해당 통계 등을 반영한 정책 확장이 필요.
근거4
근거. 전입 및 전출의 원인과 다른 정부의 해결책 추진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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