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부여군은 △K-부여 굿뜨래, 해외농업특화단지 MOU 체결, △부여군 최초 외국인 기업 500억원 투자 유치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S등급(144억원 확보) △대백제전 성공적 개최 및 연 400만 관광객 조기 달성 △아동친화도시 인증 및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선정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행 등 농업, 경제,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들을 거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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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여의 특화상품 개발
전국 밤 생산량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부여 '알밤'을 몽쉘, 카스타드, 빈츠, 말랑카우 등 9개 특화상품 제작.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한 곳인 부여군과 제과업체 롯데웰푸드가 함께 인구감소지역 활성화 및 기업-지자체 상생 모델 확산에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인구감소지역 상생을 위한 행안부와 롯데웰푸드의 첫 협력 사례로, 로코노미의 일환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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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여의 스마트팜 현황.
1. 교통의 요충지인 대전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
2. 130여명의 스마트팜 농업인으로 충남 전체의 27%가 몰려있음.
3. 90헥타르의 면적으로 충남 전체의 40% 면적.
4. 인구의 36.4%인 22000명이 농업에 종사, 하지만 38.2%가 65세 이상 초고령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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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체험농장 등 과정의 상품화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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