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인프라를 확대하여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고 외부에 부여를 알려야한다.
부여군에서도 인구문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부여군 자체가 소멸한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이 문제에 접근하고 있으며 부여군의 고령화와 더불어 부여의 경제가 침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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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 부여읍 사비로 87 (구아리) 부여시외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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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의 인구가 매년 1천명 이상 감소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의 37.7%를 웃도는 초고령화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부여에는 철도가 없고 부여터미널만 존재하여 타지사람들은 부여에 가기 힘든 사람들이 많다. 따라서 부여의 교통인프라를 개선하게 된다면 부여의 관광객이 늘어날 것이고 부여내에서 외부로의 이동이 간편해져 부여의 거주자도 늘어나 고령화 해결또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