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부여는 부여군으로 5만 9,948명으로 과거에 비해 지속적으로 인구가 유출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현재 연령대가 높아지고 있어 지금의 상태가 지속이 된다면 인구소멸의 위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의 해결을 위해 청년 정착에 힘을 써서 그들이 지역에 흡수되어 살 수 있게끔 해야 할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역자원과 문화적 특성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부여군에서 사업을 진행할 지역가치 창업가를 적극적으로 모집과 지원을 하여 청년 지역가치 상업가들의 정착을 돕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역가치 창업을 하여 여러 성공 사례들이 있습니다. 일단 그 중 첫 번째로 양양 서피비치가 있습니다. 양양은 원래 관광도시가 아니고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도시가 아니였고, 서퍼들끼리만 아는 매니악한 장소였지만 이런 서퍼들이 많이 찾는 지역의 이점을 파고들어 서피비치를 만들어 그 중심으로 상권이 발달하여, 이젠 매 여름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도시로 발전하여 매년 여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중입니다.
근거2
두 번째로 강원도 춘천에는 많은 감자들이 수확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감자들이 다 팔리지 않아, 많은 감자들이 버려지고 있는 상황들이였는데, 부부가 이런 감자를 이용하여 농업법인 감자밭의 회사를 창립하여 감자와 고구마로 이용하여, 빵을 만들어 지역사회경제에 도움을 주고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그리고 오프라인을 통해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기존 지역의 작물을 이용하여 새로운 빵을 만들어 이제는 춘천의 주요 상품 중 하나로 자리매김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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