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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발굴

지역에서 문제라고 생각되는 것에 대한 주장과 주장을
설명하는 부연설명을 기재해주세요.
주장

다양한 연령대의 관광객들을 유치시킬 수 있는 부여에 특화된 트랜디한 컨텐츠, 마케팅을 개발 해야합니다.

부연설명

요즘 젊은 세대들이 전국 각지,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sns의 활성화, 관광산업의 발전, 소비문화의 변화 등 여러가지 이유로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행을 갈때 주변사람들을 보면 해외는 일본이나 중국 국내로는 서울이나 부산을 가는사람들은 많은데 충남 부여로 여행을 가는사람은 없었습니다. 저도 가본적은 있지만, 현장 체험학습으로 학교에서 갔었고 따로 부여에 여행을 가고싶다 라는 생각은 별로 들지않습니다. 그래서 역사 가치가 높은 부여에 다양한 연령대가 여행을 오고싶게 하는 무언가를 개발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어떤걸로 부여에 오고싶게 만들수있을까 생각하다가 경주 황리단길에서 파는 간식 황금십원빵같은 부여에서 유명한 문화재 모양의 빵, 푸딩, 아이스크림등 디저트메뉴를 파는 카페를 부여 관광명소 주변에 운영하는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이런 카페가 관광명소 주변에 있으면 여행 sns인플루언서, 유튜버들과 협업, 협찬을 통해 홍보하여 관광객을 유치시켜 관광지, 부여의 문화재 등 알려서 한번 와보고싶게 만들수 있습니다.
이렇게 협업과 협찬등을 통해 sns 마케팅을 해서 어느정도 관광객 유치가 되면 상권이 살아나 경주 황리단길 같은 부여만의 유명한 코스가 만들어 질수 있다 예상합니다.

위치

33156

충남 부여군 부여읍 금성로 5 (동남리, 국립부여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

구성원
  • 이름이성준
해시태그
주장의 객관적 근거를 기재해주세요.
근거1

황리단길은 연휴 기간 전체 방문객의 48%를 차지할 만큼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찾아와 가을 추억을 쌓았다. 이는 지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한옥에 개성 있는 상점과 음식점이 빼곡히 들어서 있는 황리단길이 있는데다 인근에 대릉원, 첨성대, 동궁과월지, 교촌마을 등의 대표 문화관광 명소가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근거2

올해 4월 말 기준 총인구 6만408명을 기록한 충청남도 부여군은 6만명선 붕괴 위기를 맞고 있다. 지난해 12월 6만1046명에서 불과 4개월 만에 600명 이상이 줄어들었을 정도로 인구 감소세가 심각하다.
이런 위기로 부여에 특화된 트랜디한 컨텐츠, 마케팅 등을 개발해 관광객들을 유치시켜 부여를 알릴 필요성이 있습니다.

근거의 출처를 보고서, 통계나 논문, 기사 등을 어디에서
찾았는지 URL을 기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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