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만의 특색을 찾아 관광지로 만들자.
‘부여’라는 지역에 대한 인식도도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특산품을 이용하여 지역을 살리려면 대구처럼 떡볶이 뮤지엄이나 치킨 축제와 같은 젊은 세대들이 가서 찾아가게끔 하는 밤이나 버섯으로 활용해보면 어떨까 싶어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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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 구룡면 구룡로 238 (죽교리) 죽교리
#인구감소위기 #부여살리기 #특산품
대구 북구에서 신전뮤지엄 등 3곳과 관광지 활성화 협약 체결함. 이처럼 부여도 이런 경우처럼 밤과 버섯을 이용해 캐릭터로 만들어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면 SNS로 통해서 하나의 관광지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