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는 관광산업과 청년 농업 추진에 치중하지 말고 떠나가는 청년과 중장년층을 잡기위한 경제적(기업유치)해결 방안과 복지혜택을 더 마련해야 합니다
부연설명
당장에 부여 주변에 제조업이나 일할 곳을 찾아봅시다. 청년들이 안 떠날 수가 없습니다. 청년 귀농을 추진한다고 들었는데 청년 농업 인구수도 감소하고 있고 젊은 사람들이 농업을 할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 청년이 일할 곳이나 거처가 될만한 인프라가 하나도 없습니다. 부여 근처 도시를 보면 익산과 논산이 있고 대전이라는 대도시가 있습니다. 익산은 보석가공업과 식품산업이 발달되어 있고 논산은 화학단지가 자리잡고 있고 대전도 일자리가 풍부합니다. 관광업에만 치중한 부여에 청년들이 남을까요?
통영시의 청년 인구 감소 사례를 보시면 부여와 아주 비슷합니다. 통영 주변에는 거제와 고성이 있습니다 거제는 삼성과 대우 조선소가 있고 고성은 한국항공우주(KAI)를 유치하고 있지만 통영시는 기업유치 해결방안보다 관광산업과 수산업에 치중되어 있습니다. 관광산업과 농업에 치중된 부여 주변 논산과 익산을 보시면 통영 주변 고성 거제와 비슷한 사례인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근거2
부여는 중장년층의 정착을 늘리기 위해서 결혼에 관한 정책과 육아돌봄 정책 그리고 노년층의 복지를 위한 정책들 마련이 필요하며 그 정책들에 대한 흥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창원시를 예를 들면 위의 사항에 관한 다양한 정책을 내놓을뿐만 아니라 사이트를 통해 시행하고 있는 정책을 분류별로 정리해 어떤 정책이 시행하고 있는지 시민들이 쉽게 알수 있습니다. 이를 본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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