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서울시 통계를 보면, 2011년 29㏊(헥타르·1만㎡)이던 서울 도시농업 면적은 지난 5월 말 현재 218㏊로 7.5배가량 늘었다. 참여 인구도 4만5000여명에서 66만여명으로 15배 가까이 늘었다. 이처럼 지방에서 벗어나 서울지역에서도 농사 인구가 늘고 있다. 이는 곧 부여 굿뜨래의 상징성을 해칠 수 있는 사건이다.
근거2
축제의 대표 먹거리 프로그램인 ‘횡성한우 구이터’는 예년 규모보다 25% 증가한 최대 2000석 규모로 확대 설치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증진키로 했다. 횡성과 같이 축제의 다양성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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