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은 노후화 문제와 한정된 콘텐츠 및 메리트 부족으로 인해 상권이 약화되며, 많은 사람들이 롯데아울렛으로 몰리는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원도심의 상대적 상권 비활성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원도심은 접근성이 좋지 않아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이 짧고, 관련 정보도 부족합니다. 굿뜨레 정도를 제외하면 지역 특산 음식과 관련된 킬러 콘텐츠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위치
33168
충남 부여군 부여읍 사비로 33 (동남리, 부여군청) 충남 부여군 부여읍 사비로 33 (동남리, 부여군청) 그 주변 모든 상권
수 많은 관광객들은 원도심 외에 롯데리조트 및 롯데아울렛 한국문화대학에만 방문하고 롯데아울렛 개장으로 인해 원도심에 주요 상권이 축소되었고, 관광요소 부족으로 방문하지 않는다. 이는 시설 노후화부터 시작하여 접근이 어려운 교통과 원도심내의 방문목적이 희미해진 것이 주 원인이다.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원도심을 관광하기 어렵다. 롯데아울렛 중심으로 집중되며, 원도심 내의 컨텐츠 부족으로 짧은 체류 기간 또한 원인으로 보고 있다.
1. "이러다 온 동네가 '롯데공화국'에 흡수될 것"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2. 롯데아울렛 개점 직후 부여군 원도심 내 점포들은 폐점하기 시작했다.
3. 신호등이 거의 없으며 노후화및 특색이 드러나지 않는 기념품 , 접근이 어려운 대중교통
4. 대기업의 힘? 부여 롯데아울렛은 ‘블랙홀’ < 경제 < 뉴스플러스 < 기사본문 - 굿모닝충청 (goodmorningcc.com)
근거3
현원도심에는 젊은 세대의 흥미를 끌 맛집들이 부족하다. 하지만 부여에는 맛집은 둘째치고 식당의 수조차 매우적다. 이는 관광객들이 부여에 방문하여 즐길 수 있는 상권이 부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