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2019년 발표한 '국내여행 트렌드 보고서' 에서 국내 여행 목적 및 활동 언급량 1위가 '음식관광'이다. 이처럼 지역의 상징적 먹거리는 관광 경험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진주시는 천안 호두과자, 경주 십원빵, 통영 꿀빵처럼 진주하면 떠오르는 지역특색을 살린 디저트 개발이 필요하다.
근거2
'대전은 성심당' 처럼 디저트를 활용해 관광객을 유치하려는 지자체의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즉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를 지역 활성화 전략으로 가지는 것이다.
이처럼 진주는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단감의 낙과를 활용하여 디저트 개발에 힘쓴다면 지역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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