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를 떠나는 진주 청년들의 12.4%는 문화 시설 부족을 손에 꼽았다. 또한 MZ 세대가 많이 사용하는 커뮤니티에서는 진주시의 놀거리가 적다며 불평하는 글이 종종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다.
근거2
진주시는 누릴 수 있는 문화, 예술 인프라가 한정되어 있으며 시민참여형사업 또한 행정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러므로 지속가능한 시문문화형성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또한 진주시 문화 시설들은 전 연령이 즐길 수 있거나, 중년층이 좋아하는 시설들이 다수이다. 20대 30대 층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설들이 부족하다.
근거3
젊은 소비층을 대상으로 만든 진주의 로데오 거리는 노후화되고 불법 주정차가 판을 치고 있다. 또한 주변에 주차 공간도 많지 않아, 사람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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