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위험하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있는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이미지를 구축해야 한다.
브랜딩을 통해 관광객을 모으고 지역 주민들의 활력을 돋울 수 있다.
예시로 강릉의 테라로사 카페, 대전의 성심당 같은 유명한 브랜드들이 있다. 또한 지역 축제를 통해 홍보와 지역 활성과가 가능하다.

안성시 고유의 매력을 강조해야 한다.
안성시는 '안성맞춤'이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안성시만의 특징들을 홍보해야 차별점이 생기고 인상적이다.

안성시의 시정 슬로건이나 마스코트 등을 시각적으로 매력 있게 만들고 홍보할 필요가 있다. 시각 예술은 인식에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이를 홍보 수단으로 이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