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안성시는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상생협약을 체결하면서 SK측이 80%, 안성시가 20% 출자하는 SPC방식으로 공동출자 하는 조건으로 안성시 양성면 방축리에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했다. 하지만 이 계약은 방축리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의 동의 없이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했다. 그러므로 이 사업으로 인해 양성면 방축리 주민들은 거주지를 잃을 위기에 처해있다.
근거2
산업단지를 건설 중 산불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양성면 주변의 환경의 파괴 위기에 처해있다. 아무리 산불 조기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도 언제 어디서 날지 모르는 자연재해이고 악취 또한 근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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