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이 일상 생활에서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교통 대책이 필요하다
안성시는 수도권 중에서도 전철이 없어 어르신들이 무료 교통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대중교통의 버스 분담률:14.7% (경기도 평균인 25.3% 에 미달) -> 노인들의 이동권 보장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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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영송로 15 (태전동, 대구보건대학교) 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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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와 함께 경기도에 철도가 들어오지 않는 지자체이 며, 안성시는 수도권 내륙선, 평택부발선 안성역이 계획중이다.
경기도에서 철도가 없는 시·군(안성시, 포천시) 가운데 직행좌석버스 형태의 버스가 없었던 마지막 지자체였으며, 이에 따른 안성 시민들은 불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