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에 대기업들이 빠져나가고 중소기업도 줄어 도시 경제가 많이 침체되어 중심지의 유령화 현상이 일어난다.
산업화 시절 공단의 많은 일자리로 인구기 모이던 구미시에서 일자리의 수도권 집중으로 기업들이 이전하며 청년층이 줄었다. 고령화와 인구이탈이 일어나 예전의 중심지들의 상권이 침체되고 공실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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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 인동중앙로11길 2 (황상동) 로데오거리
#구미공단 #인구유출 #기업이전
2018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사업부서들 수원시 이전
인동중앙로 공실률 50퍼센트 이상
2020년도 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 매각설, 직원들 마곡, 파주 공장으로 이전 중
(2022.11)삼성물산 구미사업장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