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곧의 상권은 예전만치 못하게 점차 침체 되고 있다.
상권을 회복시킬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부연설명
배곧은 시흥시 주도로 이루어진 개발 도시로써 한 때 부동산 투자 광풍이 불었다. 하지만 배곧 상권의
침체는 현재 진행중이다.
배곧의 중심부인 아비뉴 프랑이나 서밋 플레이스는 그나마 상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하지만 이를 제외한 상가의 공실 문제는 심각하다.
또한 잘 되는 상권이라고 해도 이들 사이의
가격 경쟁도 치열해지기에 점차 마이너스를 감수하고
있고, 이러한 상황은 곧 소비자에게도 낮은 퀄리티의
상품을 제공 받는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
위치
15011
경기 시흥시 서울대학로278번길 26 (배곧동, 시흥배곧 아브뉴프랑 센트럴 오렌지) 배곧 신도시
현재 배곧의 중심부를 제외한 상가의 공실 문제가 심각하다. 인구 대비하여 상가의 수가 많고, 중심부를 제외하면 상권도 처참한 상태이다.
시흥 배곧 서울대병원 주변의 상가의 공실 문제는 더더욱 심각하다. 이의 개원 시기는 2028년을 목표로 진행된다고 한다. 아직 4년이나 남았기에 주변의
공실문제는 매우 심각하며,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기고 있는 상태이다.
근거2
최근 서울에서 술을 마실 때만 해도, 술값은 소주, 맥주 한 병에 약 5~6000원이 나온다. 하지만 배곧의 술집들은 최근에도 한 병에 1500원부터 시작하여 2~30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실상 이는 마진을 남기기보다도 마이너스를 감수하며 손님을 유치하는 것이다. 이런 상황이 지속 된다면 폐업의 기로에 서는 상황이 생길 것이며 소비자에게도 악영향을
줄 것이다. 점차 상품의 질은 하락할 것이고, 이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은 점점 불만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근거3
배곧은 주변의 거주민들을 제외하고 타 지역의 방문객이 들어오기에 접근성이 좋지 않다.
주변의 인천 구월동이나 안산의 중앙동에 비해 대중교통의 노선이 다양하지 못하고, 거리가 매우 멀다.
이로 인해 예를 들면 배곧에서 시흥으로 올 때도
빨간색 광역버스를 타고오는 등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대부분이다.
자동차가 아닌 대중교통으로도 방문하기 힘든 곳을
소비자들은 선호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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