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리단길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한식과 지역특산주를 페어링한 식사를 구성 및 제공하여 트렌디하면서도 한국 정통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식당을 운영하면 경주 황리단길 활성화에 큰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부연설명
현재 황리단길에서는 십원빵, 쫀드기와 같은 경주 나름대로의 의미를 가진 식품을 판매하고 있으나 외식으로써 경주를 알리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 그래서 현재 인기 많은 파인다이닝 시스템을 접목하여 한식과 경주 전통주를 페어링하여 황리단길을 방문하는 국내 및 외국인들에게 이색적인 한식 체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
현재 황리단길 에서는 한식과 지역특산주를 연계하여 파는 식당이 존재하지 않는다. 평범한 한식당을 운영하거나 전통주를 전문적으로 파는 기프트샵을 운영할 뿐 한식과 전통주를 연계하여 운영하는 식당이 존재하지 않는다.
근거2
현재 황리단길에는 일본 선술집을 모방한 이자카야 형태의 술집이 많이 존재한다. 경주가 문화 유적지임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면으로 인해 일본 문화가 많이 접목되어 있는데 이는 외국인들에게 하여금 혼동이나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게 받을 여지가 있다. 그러므로 한식을 그들에게 체험시킬 수 있는 식당이나 프로그램이 절실히 필요하다.
근거3
현재 호아리단길에는 비교적 술집의 비율이 많이 적다. 외국인들에게 있어 경주는 관광지이며 한국에대한 경험과 체험이 그들에게 중요한 포인트인데 단순 유적지 구경이나 간식 체험은 그들에게 지속적인 체험 시간 및 재방문 여지를 남길 수 있는 파워가 적다. 그래서 술을 활용한 한식 체험을 통해 그들이 한국 및 경주에 대한 깊은 여운/느낌을 남기게 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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