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교육 전담 부서및 관련 조직을 신설하여 창원특례시청은 환경수도 타이틀을 다시 회복해야한다.
10여년전 창원시는 환경수도창원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공공자전거인프라(누비자)를 최초로 시행하였으며, 하천 복구, 마산만 정화 사업등을 하였지만, 환경교육 전담 부서가 없어 지속적인 업무를 추진하는데 어려움을 겪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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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 151 (용호동, 창원시청) (용호동, 창원시청)
국립창원대발굴단
김현우
최성주 안재희 박수정 하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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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7회 환경의날 기념 환경교육 공감정책 104인 원탁토론회에서 제기되었던 문제로, 창원시는 환경교육 전담부서 부족으로 인한 시민의 환경 관심도 하락 및 시청 차원에서의 사업진행 능력 부족.
환경수도창원시라는 슬로건이 수도권 및 경기도로 빼앗겨 환경 규제나 대응에 미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