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농가 분뇨가 정화되지 않고 하천을 통해 농경지로 유입되 냄새는 물론 2차 환경오염까지 초래하고 있음
근거2
실제로 약 28명의 경상국립대 학생분들을 토대로 인터뷰 조사에 응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학생들이 냄새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으며 약 70%이상의 학생들이 이 하천을 주 2~3회 지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함
근거3
2024년 2월 진주시 남강에 암갈색 부유물과 심한 악취가 대량 발생해 시민들이 불쾌감을 호소했다.
이는 강한 기온차로 인한 하천 턴오버(물의 층이 뒤집히는 현상)로 바닥 침전물이 떠오른 것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된다.
시민들은 혐오스러운 부유물과 냄새로 산책조차 어렵다고 호소했으며 이는 하천의 냄새가 사람들에게 고통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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