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연구원보고서(2024년 9월 기준)에 따르면 거북섬 내 상가 공실률이 87%에 육박할 정도로 심각하며, 그나마 자리잡은 점포들도 닫거나 임대문의가 붙어있다.
근거2
상업시설 과잉공급의 영향으로 상권의 총 점포수 3,253개 중 입점점포는 429개로 입점률이 13%에 불과하다(2023년 11월 13일 기준)
거북섬 상권의 매출 대비 적정 연면적이 현재 완공된 상업시설 연면적의 2.1%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입점률이 13%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업소 1개당 평균 1.62개의 점포를 사용하고 있으며, 타 지역 대비 낮은 매출에도 점포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근거3
교통, 주차 인프라가 부족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안산 500번 버스와 수요응답버스(DRT)의 배차 간격, 탑승 대기시간 등이 길고, 주차장 부족의 문제를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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