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실록지리지

문제해결

지역에서 문제라고 생각되는 것에 대한 주장과 주장을
설명하는 부연설명을 기재해주세요.
주장

거북섬은 공실률이 90% 이상으로 ‘유령도시’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대중교통 불편과 콘텐츠 부족으로 지역 경쟁력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

부연설명

거북섬은 해양레저 복합단지로 개발되었으나,
교통: 오이도역과 직접 연결된 대중교통 부족 → 자차 없이는 접근 불편.
상업: 약 4천여 상가 중 실제 운영 점포는 300여 개 → 상권 붕괴.
유령도시에 이미지 떄문에 사람들이 오지 않고 상가와 편의시절이 들어오지 않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콘텐츠: 워터파크·서핑장이 매니아 중심, 가족·대중형 시설 부재 → 체류시간 짧음.
이로 인해 관광객이 일시적으로 몰려도 재방문율이 낮아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주변에 편의시설 여가시설과 사람이 별로 없으며 대중 근거리에 위치한 배곧 신도시에 반해 메리트가 있지 않다.

위치

15119

경기 시흥시 거북섬둘레길 42 (정왕동, 웨이브파크) 웨이브파크

구성원
  • 이름이용욱
주장의 객관적 근거를 기재해주세요.
근거1

거북섬 내 상가 약 3,253개 중 실제 운영되는 점포는 약 400여 개에 불과 → 공실률 87~90% 이상
실제로 한국경제, TV조선, Daum 보도 등에서 “유령도시”, “상권 붕괴”라는 표현이 사용됨.

근거2

가장 가까운 전철역(수인분당선 오이도역)과 직접 연결된 대중교통 부재 → 버스 노선 부족, 자차 없으면 접근 불편

신안산선 개통 예정이지만, 지연 가능성 존재 → 교통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 불가

근거3

웨이브파크(서핑장)는 매니아 중심, 초보자·가족 단위가 즐기기에는 콘텐츠 한계

워터파크 규모도 작아 “사계절 대중형 관광지” 역할 미흡

영화관·대형 쇼핑몰·문화시설 부재 → 머무를 거리 부족

근거4

공실 상가가 대부분 → 편의시설·식음료 매장이 거의 없어 1차 방문객도 불편

배곧 신도시, 안산·시화 공단과 비교해 생활/일자리 메리트 부재

정주 인구와 일자리 자체가 없으므로 ‘도시 자족 기능’ 상실

근거의 출처를 보고서, 통계나 논문, 기사 등을 어디에서
찾았는지 URL을 기재해주세요
또는 직접 실시한 인터뷰, 설문조사, 관찰결과 등 직접 작성한
문서(hwp, doc, 메모장 등 텍스트 문서)를 업로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