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섬은 공실률이 90% 이상으로 ‘유령도시’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대중교통 불편과 콘텐츠 부족으로 지역 경쟁력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
부연설명
거북섬은 해양레저 복합단지로 개발되었으나,
교통: 오이도역과 직접 연결된 대중교통 부족 → 자차 없이는 접근 불편.
상업: 약 4천여 상가 중 실제 운영 점포는 300여 개 → 상권 붕괴.
유령도시에 이미지 떄문에 사람들이 오지 않고 상가와 편의시절이 들어오지 않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콘텐츠: 워터파크·서핑장이 매니아 중심, 가족·대중형 시설 부재 → 체류시간 짧음.
이로 인해 관광객이 일시적으로 몰려도 재방문율이 낮아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주변에 편의시설 여가시설과 사람이 별로 없으며 대중 근거리에 위치한 배곧 신도시에 반해 메리트가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