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섬의 교통편의 개선없이는 자원활용을 못한다.
거북섬은 전략적으로 만들어진 인공 섬이다. 그래서 풍부한 자원이 공급됨에도 불구하고 교통편이 불편하여 수요자들이 접근이 어려워 풍부한 자원들을 활용하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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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 거북섬공원로 5 (정왕동) 거북섬
PACEMAKER
김학재
정훈민
#거북섬 #교통문제
오이도/ 정왕역과 거북섬 사이에 상시 생활형 연결망 부재이다. 33번이라는 단 하나의 버스 존재 하지만 긴 배차이다.
심지어 그 33번 버스가 거주지–보육–병원–마트–근무지 등 생활거점 간 ‘짧은 이동’을 흡수할 내부 순환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