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중랑구, 여가 공간 부족
대형 쇼핑몰, 공연장, 미술관 등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이 없고 그러한 곳들과 거리가 멈. (최소 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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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봉화산로 203 (신내동, 동성아파트) 11동
#2025글사창
중랑구 상봉동에 유일한 코스트코가 존재. 그로 인해 주말에는 코스트코 주변으로 주차하기 위한 차들이 엄청나게 대기하고 있고 교통 체증 증가. 구에 유일한 대형 마트라 수요가 많음.
실제 연구를 통해 총 25개 자치구 중 중랑구의 문화공간 보행 접근성 지수가 가장 낮게 나타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시의 보행일상권은 주거·일자리·여가·상업 등 다양한 활동을 도보 30분 내로 걸어서 누릴 수 있는 자족적인 생활권으로 개념화돼 있다.
중랑구는 베드타운으로 개발돼 상업시설은 물론 주차장, 공원, 문화·체육시설 등이 부족. 전체 면적 중 60%에 달하는 주거지역의 주택 80%가 지은 지 20년이 넘어 노후화 문제도 심각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