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실록지리지

문제발굴

지역에서 문제라고 생각되는 것에 대한 주장과 주장을
설명하는 부연설명을 기재해주세요.
주장

마산지역의 틀니지원사업은 대상과 지원금 한도, 서비스 횟수 등에서 지역 내 노인들의 실질적 요구에 비해 부족하며,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입니다.

부연설명

현재 정부 지원사업은 7년에 한 번만 틀니 시술비를 지원하고,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아닌 경우 본인 부담금이 최대 50%로 상당히 높으며, 치과 내원과 상담 절차도 복잡합니다.

마산지역 노인시설(노인전문요양원 등)에서는 틀니가 필요해도 경제적으로 부담을 느끼거나, 보호자가 없는 치매 노인들은 제대로 지원받지 못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타 지자체(부산 중구, 합천군, 고흥군 등)는 자체 예산으로 추가 지원을 마련하지만, 마산은 건강보험 지원에만 의존하거나 방문형 돌봄사업이 시범적으로만 이루어지고 있어, 충분한 접근성이 확보되지 않습니다.

위치

51217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함마대로 2640 (용담리, 마산대학) 청강기념관 4층

구성원
  • 팀명

    원탑

  • 팀장

    정수미

  • 팀원

    김도원, 박세은

주장의 객관적 근거를 기재해주세요.
근거1

2025년 기준, 창원시(마산 포함) 틀니 지원사업은 건강보험 기준으로 본인 부담금이 50%로 상당하며, 7년마다 1회라는 제한이 있습니다. 의료급여 대상자도 지원 횟수 및 대상이 제한적입니다.

근거2

마산지역 노인전문요양원에서는 치과위생사가 방문해 시범사업 형태로 중재활동을 했지만, 이는 일시적이고 제한된 인원만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사업의 지속성과 확산에 한계가 있습니다.

근거의 출처를 보고서, 통계나 논문, 기사 등을 어디에서
찾았는지 URL을 기재해주세요
또는 직접 실시한 인터뷰, 설문조사, 관찰결과 등 직접 작성한
문서(hwp, doc, 메모장 등 텍스트 문서)를 업로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