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인구고령화 등 사회구조의 변화로 복지요구가 증대되고 있지만, 이에 대응하는 시설이나 다양한 서비스가 부족함을 인지하고 개선해야합니다.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이상이면 초고령 사회입니다. 강릉시는 이미 초고령 사회에 2019년에 진입했고, 일부 읍 지역은 초고령사회가 넘어서고 있습니다. 고령인구가 늘면서 노인 복지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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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연곡면 구라미등길 26 (동덕리) 동덕리 전지역
GG
박해성
고동금,김경민,김단아,노혜원,문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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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은 초고령 사회를 넘어섰기에 노인 복지시설에 대해서 관련과 정책이 필요하다.
의료 및 복지시설 대부분이 동지역에 편중되어 있어 지역적 불균형을 초래하였다.
2020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여 노인복지시설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고 하였지만, 강릉 통계연보에 따르면 노인주거복지시설은 아직도 1개 밖에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확산이 우려되자 임시로 문을 닫는 복지시설이 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