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충주병원의 특수검진 중단 후 충주의료원이 특수검진을 재개했지만 특수검진 규정 상 의사 한명이 검진할 수 있는 환자 수는 1만명으로 제한되어 있다.의사는 2명이지만 여건상 근로자 1만 2000명만 수요하고 있어 근로자들은 서울이나 제천에서 받고 있으며 보건관리자 채용이 어려운 대부분 사업장은 타지역 업체 선정해야 하여 경제적, 시간적, 행정적 불편함을 겪고 있다.
충주시는 10년 연속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됐지만, 지역 근로자 정주여건 만족도 중 의료 분야가 최하위로 꼽혀 그늘 속에 머문 의료라는 평을 듣고 있으며 제도적인 보완장치가 필요하다.
근거2
건대 충주병원의 심장혈관센터, 뇌혈관센터, 응급의료센터로 중증치료 역량을 제공한다는 병원은 4개월 간 심장혈관내과 교수의 부재와 환자를 직접적으로 진료하는 23개과 중 8개 과의 의료진이 1명으로 인해 응급실을 내원하는 환자들은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해 타지역으로 전원을 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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