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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발굴

지역에서 문제라고 생각되는 것에 대한 주장과 주장을
설명하는 부연설명을 기재해주세요.
주장

강원도는 응급의료 인프라 접근성 및 응급 대응 속도가 전국 평균보다 현저히 떨어지며, 특히 산간·군 지역에서는 구급차/병원 이송 시간 지연으로 인해 응급상황에서 생명·건강 위험이 높다.

부연설명

응급의료 인프라 취약성은 단순히 병원 개수 부족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응급의료시설까지의 거리, 구급차 출동시간, 필수진료과 전문 인력 부재, 그리고 소방/119 대응 체계의 분포 불균형 등이 함께 고려돼야 함.

산간ㆍ군 지역 거주는 의료시설이 먼 곳에 있고 도로 여건·교통수단 제약 등이 커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골든타임(예: 심장마비, 뇌졸중, 낙상 후 출혈 등)이 지나가 버릴 위험이 큼.

특히 고령자, 독거노인 등이 많은 지역에서는 사고 후 즉각적 의료 대처가 어려운 구조임.

위치

2545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죽헌길 7 (지변동, 강릉원주대학교) 강릉원주대

구성원
  • 팀명

    프로젝트_D

  • 팀장

    윤태준

  • 팀원

    이영제, 이광희

주장의 객관적 근거를 기재해주세요.
근거1

30분 이내 응급의료시설 접근 인구 비율이 낮음 (전국 하위권)

강원도민 중 “30분 이내 응급의료시설에 접근 가능한 비율”이 79.5% → 전국 시도 중 제주 다음으로 두 번째로 낮음.

근거2

응급의료시설까지의 평균 거리 매우 멀음

강원도민의 응급의료시설 평균 이동거리 약 22.32km → 전국 평균보다 훨씬 높음

근거3

구급 출동 및 이송 시간 증가 및 이송 거리 부담

근거의 출처를 보고서, 통계나 논문, 기사 등을 어디에서
찾았는지 URL을 기재해주세요
또는 직접 실시한 인터뷰, 설문조사, 관찰결과 등 직접 작성한
문서(hwp, doc, 메모장 등 텍스트 문서)를 업로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