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부산 '돌봄 밥상'
부산 지역은 2021년 10월 이미 초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였다.
부산 지역의 신선한 식자재를 활용하여 만성질환을 가진 혼자 사시는 노인층의 고객에게 질환을 참고하여 영양있는 밥상을 제공하여 식사 문제를 해결한다.
여유는 있지만 귀찮아서, 다양한 조리법을 활용하지 못해서 늘 끼니를 단순히 때우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밥상을 배달한다.
따로 사는 자녀의 걱정도 덜어 드릴 수 있다.
간편하게 부산 기장 다시마 육수 밀키트, 부산 삼진어묵국 밀키트, 부산 지역 다양한 해산물 등을 활용하여 정기 배송 서비스 활용.
부산은 저출산·초고령화로 원도심을 중심으로 공동화와 빈집이 확산하는 중이다. 부산의 고령자 1인 가구비율도 높다.
부산시가 전국 6대 광역시 중 처음으로 초고령사회(만 65세 인구가 전체의 20% 이상)에 진입했다. 인구 소멸 위험 경고등이 켜지면서 30년 후 인구가 25% 이상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
근거2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고소득 고령자를 겨냥한 실버 주택은 대다수 고령층이 넘보기 힘든 높은 벽
근거3
노년층의 영양 불균형과 식사 문제가 대두 되고 있지만 저소득층의 기초생활수급자 노인에게만 아직 한정되어 부산시에서 제공되고 있어 해당되지 않는 노인은 스스로 식사를 알아서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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