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패턴 몰드 및 칩 제작 시 고가 수입 장비와 공정에 의존하여 비용 부담이 큼.
현재 마이크로플루이딕 칩이나 세포배양용 몰드 제작에는 포토리소그래피, 증착기 등 고가 장비와 클린룸 환경이 필요함. 이러한 장비는 설치·운영비가 수억 원 규모로, 대학생·청년 창업가나 중소 연구팀이 접근하기 어려움. 결과적으로 실험비용 상승과 연구 확산 저해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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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송도과학로16번길 13-33 (송도동, (주)DSE송도신도시기술개발연구소) 인천 연수구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및 지역 대학 연구실
나노엑스
박수정
홍수영, 홍수지
#고가장비 #연구비부담 #수입의존 #칩제작비용 #바이오인프라
KISTEP(2019): 「국가연구시설·장비 조사·분석 보고서」 – 국내 연구장비 구축 비용의 65% 이상이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을 분석.
인천연구원(2020):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중간조직 역할 및 운영 개선 방안」 – 장비 구축 및 이용료가 연구비 부담의 주요 원인임을 지적.
Journal of Micromechanics and Microengineering(2021): 포토리소그래피 기반 칩 제작 비용이 고가라 대체 공정 필요성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