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쓰레기 심각으로 바다가 몸살을 안고 있다.
해양도시답게 어망 폐기물이나 폐스티로폼이 심각하여 환경문제까지 야기되고있음. 해양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제품 활용필요. 부산을 대표하는 가방,신발,화분,인형 제작하여 기념품을 제작하여 판매수익 일부로 바다쓰레기 처리비용으로 사용하여 환경문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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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주례로 45 (주례동, 경남정보대학) .
로컬넥서스
류혜경
박미현 문지혜 윤주희 박현지
#바다 #해양쓰레기 #플라스틱 #재활용 #어망 #환경보호
한해에 약14만5천톤의 해양쓰레기가 나오고있다.
부산도 해양도시로 바다가 많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부산을 상징하는 기념품을 업사이클링제품으로 활용하여 만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