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를 대표하는 뚜렷한 무언가가 없다.
부산하면 바다, 해운대, 광안리가 떠오르고 대구하면 동성로, 대전하면 성심당 처럼 각 대도시들은 각각의 특색이나 지역을 대표하는 무언가가 있으나, 광주는 뚜렷한 무언가가 존재하지 않는다. 맛의도시라고는 하지만 막상 무엇이 맛있는지에 대해서는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고, 이것을 브랜딩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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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내방로 111 (치평동, 광주광역시청) 광주광역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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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 볼거리 등 무언가가 많기는 하지만 관광객을 끌어모을 유인책이 부족하다.
광주는 노잼도시로 브랜딩화 되어, 즐길거리 없이 전남을 거쳐가기 위한 하나의 경유지로만 인식되고 있는 상황이다.
광주의 7미, 주먹밥, 상추튀김, 보리밥, 한정식, 오리탕, 육전, 떡갈비는 광주를 대표하는 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