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보다 상대적으로 진해의 낙후된 도시를 활성화하기위해 프로그램 및 관광객 유치에 힘써야한다.
창원시가 마산 진해와 통합된지 10년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진해는 지역 활성화를 시키기위한 프로그램 및 관광객 유치에 힘써야한다. 4월에 개최하는 진해 군항제와 벚꽃 축체 빼고는 갈곳이 없다는 인식을 바꿔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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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대로 1101 (풍호동, 진해구청) 진해전부
국립창원대발굴단
김현우
김현우 최성주 안재희 박수정 하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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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된지 10년이 넘어갔는데 진해에 대한 지속가능한 프로그램 및 관광객 유치 목표가 없어 낙후가 가속화되고있다.
진해 낙후를 막기위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관광객을 유치하기에 적합한 조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