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선 매년 막대한 양의 커피 찌꺼기가 버려지고 그로 인한 환경 및 토양 오염이 심각해지고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
커피의 도시라고 불리는 강릉에서는 한 달동안 550톤의 커피 찌꺼기가 버려진다 이렇게 버려진 커피 찌꺼기들은 매립이나 소각되는 방식으로 처리되는데 그 과정에서 토양의 오염과 막대한 양의 유해 가스가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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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 2608 (견소동) 안목 카페거리
옥수스마일
안현준
이준영, 나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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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한 달에 550톤의 커피 부산물이 버려지고 있다
커피 찌꺼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환경에 치명적이 영향을 미친다
커피는 재자원화가 가능한 고부가가치 부산물로 분류가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