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은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 중이며, 향후 돌봄•안전•이동 등 노인 맞춤형 서비스 수요가 급증한다.
통계청•행안부 기반 지표에서 65세 이상 비중이 지속 상승 중이다. 대구•경북 고령자 통계에서도 노년부양비가 장기적으로 크게 늘 것으로 전망되어, 지역 공공서비스•교통•안전 분야 준비가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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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 풍천면 도청대로 455 (갈전리, 경상북도청) 경상북도청
일희일비 ver1
조은경
김가현, 이다연
#초고령사회 #대구 #경북 #노년부양비 #지역정책
통계청 e-지방지표(행안부 주민등록인구 기반) ' 고령인구비율' 지표: 65세 이상 인구 비중 지속 상
⌜2020 대구•경북 고령자통계⌟: 대구 65 + 비중 16.0%, 경북 20.7% 2045년 예상 노년부양비 대구 73.4, 경북 91.5 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임
영남일보: 대구•경북 모두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초고령사회(20% 이상) 기준을 넘겼거나 임박함.
매일신문: 2024년 시/도별 노령화지수에서 대구 197.5, 경북 259.2 (유소년 100명당 65세 이상 인구수)로, 고령 구조 심화를 지역 단위 지표로 확인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