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대구 생활권에서 시내버스 인력난으로 배차 간격이 길어지고 노선 품질이 저하되어, 고령층 이동권이 취약해진다.
경산 시내버스는 기사 수급난으로 차량이 차고지에 서는 등 운행 횟수 감축 보도가 이어졌고, 신규 노선도 기존 대비 배차가 늘어 시민 불편을 초래했다. 대구권 광역 공동배차 노선도 감회 운행이 장기화됐다. 고령층•교통약자는 배차 간격 확대의 직접적 피해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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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남매로 159 (중방동, 경산시청, 경산시의회) 경산시청
일희일비 ver1
조은경
김가현, 이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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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경산 시내버스 인력난·감차·배차 간격 확대 보도)
NEWSMATE(경산 949 신설 노선의 배차 30분 등 불편으로 인해 택시 이용률 증가)
대구광역시 어르신 무임 교통카드 확대 등 '요금 경감'은 진행 중이나, '시간•접근성 품질'은 별도의 개선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