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스토리가 있는 관광지를 만들어내지 못해 특색이 없는 도시로 불린다. 하지만 실제로 청주에는 청남대, 직지고인쇄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청주박물관, 상당산성, 초정행궁 등의 다양한 볼거리와 관광지가 있지만, 대부분 획일적이고 이를 연계하고 활용하는 스토리가 부족하다.
근거2
[시민2 인터뷰] 중앙공원으로 가면 유적지가 많은데 지자체적으로 홍보가 안되고 있음. 유적이 많은데 청주 사람들도 잘 모르고 있다. 도청 시청에서 유적, 문화유산 등의 장소에 상주하여 유적에 대한 설명등을 제공해서 관리가 잘 되어야 함. 개인 차원이 아닌 지자체 차원에서 유적의 보존과 홍보가 많이 필요함 둘레길 또한 시설 보강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근거3
세계기록유산 직지 등에 대한 웹사이트, SNS 등의 온라인 홍보 수준을 조사한 연구에서 ‘정보가 불충분’, ‘접근성 낮음’, ‘콘텐츠 다양성 부족’ 등의 평가가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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