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 전동킥보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IoT 기반 안전솔루션 SafeWay를 도입한다.
▪'SafeWay'는 광주광역시의 전동킥보드 이용자들을 위한 IoT 기반 안전 솔루션이다. ▪잦은 전동킥보드 사고의 원인 중 하나인 야간 주행 시의 취약한 시야와 브레이크 결함 문제를 해결하여 안전한 이동 환경을 제공한다. ▪환경적/개인적 문제: 광주 지하철 공사로 노면이 고르지 않은데 야간 조명이 취약해 전방 주시와 노면 상태를 동시에 파악하기 어렵다. ▪안전 문제: 전조등이 충분히 밝지 않고, 운행 미숙자들은 브레이크 고장 여부를 미리 알기 어렵다. 이로 인해 급정거가 잦아 사고 위험이 높다.
61186
광주 북구 용봉로 77 (용봉동, 전남대학교) 산학협력2호관
SafeWay
김정효
홍수민, 천인혜, 서다영
#광주광역시 #전동킥보드사고 #노면문제 #브레이크고장 #전조등 #시야확보
전동킥보드는 무게중심이 아래에 쏠려 있어 후미등과 사이드 반사판이 깨지는 등 손상이 발생함. 외관을 보았을 때 새 전동킥보드와 사용감이 있는 킥보드의 브레이크 강도가 차이남.
일부 전동 킥보드의 브레이크가 고장 나 다칠 뻔한 경험이 있음. • 사전 점검: 그 이후로 직접 브레이크를 확인한 후 운행한다고 답함. 바닥 노면 상태가 좋지 않을 때 킥보드가 심하게 덜컹거리거나 흔들린다고 답함. 넘어진 경험이 있고, 소지품을 떨어뜨린 적도 있음.
전동킥보드 이용시 사용횟수에 따라 브레이크 강도가 약하거나 레버가 고장나 있어, 사용 전 감으로 브레이크 이상을 확인한다. 이상 확인 시 킥보드를 교체하거나 도보를 이용한다. 야간 주행 시 전조등이 좁은 면적을 비춰 밝지 않아 불편함을 겪는다.
야간 주행 시의 어려움 • 바닥표면 요철이나 굴곡을 확인하기 어려워 규정속도로도 잘 다니지 못함. • 헤드업디스플레이: 자동차에도 해당 기능이 있었음. 운전 시 시야 내에 있어 간편. 불규칙 노면을 피해갈 수 있는 형식이라면 좋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