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실록지리지

문제발굴

지역에서 문제라고 생각되는 것에 대한 주장과 주장을
설명하는 부연설명을 기재해주세요.
주장

폐자원 방치는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환경오염을 가중시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한다.

부연설명

자영업자의 폐업이 늘어나면서 상가 철거와 인테리어 해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폐자재와 생활쓰레기가 도심 곳곳에 쌓이게 된다.

이들은 제때 수거되지 않고 방치될 경우 도시의 경관을 훼손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낙후된 이미지를 심어주어 지역 경제와 공동체 활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더 나아가 이러한 폐자원의 증가는 단순히 보기에 불편한 문제를 넘어 환경적 위협으로 이어진다.

버려진 자재와 쓰레기에서 흘러나온 오염물질은 장기간 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
결국 이러한 문제는 특정 지역에 국한된 불편함을 넘어,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환경적 과제이자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확산된다.

위치

31144

충남 천안시 동남구 대흥로 239 (대흥동, 천안역) 충남 천안시 동남구 대흥로 239 (대흥동, 천안역) 중앙동 - 명동 일대

구성원
  • 팀명

    연암온

  • 팀장

    안진우

  • 팀원

    최혜련,유지연,이성은,조현우

주장의 객관적 근거를 기재해주세요.
근거1

장기간 이어진 내수 부진으로 지난해 자영업 폐업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쓰레기(폐기물)에서도 자영업 한파의 그림자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매일경제가 한국환경공단이 발표한 '전국 폐기물 발생 및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3년 기준 공사 생활 폐기물 배출량은 35만t에 달했다. 2020년 18만t에서 3년 만에 2배 가까이 급증했다.

지난해와 올해 통계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경기 동향을 봤을 때 2023년 수치를 뛰어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

근거2

경기 침체와 고금리, 내수 부진 등 복합적인 어려움 속에서 국내 자영업 시장이 극심한 한파를 겪고 있다. 지난해 자영업 폐업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하면서 폐업 등으로 인한 '공사 생활 폐기물’ 배출량도 3년 만에 두 배 가까이 급증

근거3

도·시군 정책현안 조정회의서 추진 상황 점검
'미래 선도형 충남 스마트팜' 추진상황 보고와 보령·논산·당진·홍성 등 시군 발표를 통해

충청남도 미래 선도형 스마트팜 조성에 발을 맞추고 있다,

이때 관심을 받은 것중 하나는, 폐가전제품 재활용 촉진 업무 협약이다, 농업에도 폐가전을 활용하는걸 검토중이다.

근거의 출처를 보고서, 통계나 논문, 기사 등을 어디에서
찾았는지 URL을 기재해주세요
또는 직접 실시한 인터뷰, 설문조사, 관찰결과 등 직접 작성한
문서(hwp, doc, 메모장 등 텍스트 문서)를 업로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