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각의 처리가 어렵다.
매년 막대한 양의 굴 패각이 발생하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재활용하는 시스템이 미흡한 실정입니다. 방치된 패각 더미는 부패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침출수로 인해 주변 지역의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고, 해양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등 심각한 환경 문제를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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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 홍북읍 충남대로 21 (신경리, 충청남도청) 충남 및 통영
그린비
김진환
정상엽, 장세희, 박초은, 정민석
#패각
굴 패각의 지난 10년간(2010~2019.8.) 누적 방치량은 약 20만 톤 이상으로 추정됨
굴 패각은 매년 약 12만톤(전체생산량의 40%)가 보관·방치되며, 현재 보관·방치 총누적량은 92만톤 이상으로 추정 굴 가공장 주변(약 48만톤), 패화석 사료·비료처리업체(28.3만톤), 박신장(10.8만톤) 간이집하장 14개소(5만톤) 등 추정 (21년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