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실록지리지

문제발굴

지역에서 문제라고 생각되는 것에 대한 주장과 주장을
설명하는 부연설명을 기재해주세요.
주장

패각의 처리가 어렵다.

부연설명

매년 막대한 양의 굴 패각이 발생하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재활용하는 시스템이 미흡한 실정입니다. 방치된 패각 더미는 부패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침출수로 인해 주변 지역의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고, 해양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등 심각한 환경 문제를 낳고 있습니다.

위치

32255

충남 홍성군 홍북읍 충남대로 21 (신경리, 충청남도청) 충남 및 통영

구성원
  • 팀명

    그린비

  • 팀장

    김진환

  • 팀원

    정상엽, 장세희, 박초은, 정민석

해시태그

#패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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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의 객관적 근거를 기재해주세요.
근거1

굴 패각의 지난 10년간(2010~2019.8.) 누적 방치량은 약 20만 톤 이상으로 추정됨

근거2

굴 패각은 매년 약 12만톤(전체생산량의 40%)가 보관·방치되며,
현재 보관·방치 총누적량은 92만톤 이상으로 추정
굴 가공장 주변(약 48만톤), 패화석 사료·비료처리업체(28.3만톤), 박신장(10.8만톤) 간이집하장 14개소(5만톤) 등 추정
(21년도 기준)

근거의 출처를 보고서, 통계나 논문, 기사 등을 어디에서
찾았는지 URL을 기재해주세요
또는 직접 실시한 인터뷰, 설문조사, 관찰결과 등 직접 작성한
문서(hwp, doc, 메모장 등 텍스트 문서)를 업로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