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로역 지하상가는 mz 고객 (관광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재 존재하는 의류매장과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해야한다.

많은 젊은층의 한국인들이 옷을 사러가기 위해 동묘, 성수, 홍대등의 서울지역에 방문을 한다. 또한 온라인으로 에이블리 / 테무 등의 의류 사이트에서 구매를 하고 있다.

많은 옷들이 입고 버려지기보다 다시 사용하고, 순환할 수 있는 공유경제를 통해 대전지역내 의류폐기물을 줄이고, 젊은층에게는 특색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신규 방문객 증가와 같은 선순환 구조의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다. 우리는 대전하면 떠오르는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옷에 집중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