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는 문화적 즐길거리가 부족하다
울산에는 공연장,문화체험 할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하다 울산만의 특색이 있는 상징성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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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매암동 1421 1207호
푸디아
이강성
권용성, 김건하
문화시설 및 콘텐츠 다양성 부족 서울 같은 대형 전시장, 디자인 스팟, 힐링 장소 등이 울산에는 많지 않아 젊은 세대가 찾는 문화적 경험이 제한적임. 기사 속 강성수 씨처럼 “서울에서 누리던 문화생활”과 울산의 문화 수준 간 갭을 느끼고 있음. 규모와 포인트 부족 울산에는 쇼핑센터, 공원, 문화공간 등이 아예 없진 않지만, 규모가 작거나 개성이 부족해서 “굳이 그곳까지 가서 소비하거나 놀고 싶다”는 마음이 덜 듦. 관리 및 유지 문제 예쁜 골목, 옛길 등의 매력적인 장소가 있으나 노후화, 관리 부족, 교통/접근성 등이 떨어져 방문 매력 감소됨. 인프라 불균형 ,어린이/가족 문화공간 부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도서관, 놀이공간 등이 부족해서 젊은 세대가 가정 이루고 살기엔 문화적 기반이 약하다는 불만. 예: 구‧군별 공공도서관, 어린이 복합문화시설 계획이 최근에야 조금씩 추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