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신도심과 구도심의 인구 불균형 및 쓰레기 발생
현재 천안시는 고령화된 구도심과 유입인구가 대부분인 신도심의 격차가 매우 큰 편입니다. 또한 매년 나오는 쓰레기의 양이 너무 많아 지자체에서 골머리를 앓고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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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상가3길 27 (두정동) 대흥캐슬 405호
그라운드업
강신영
이동하, 오현주, 양소영
#인구감소 #도시재생사업 #친환경 #리사이클
2022년 기준 천안의 생활폐기물 총 발생량은 260,780.2톤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하루에 약 714.5톤의 수치이다.
현재 천안시는 구도심 재생을 위해 남산지구 및 중앙시장 주변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