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모양 때문에 상품성이 떨어져 제값을 받지 못하는 '못난이 농산물'이 대량으로 발생하여 농가 소득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협하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못난이 농산물은 영양 성분이나 맛 등이 일반의 것과 거의 다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모양으로 인해 폐기처리 되거나, 혹은 헐값에 판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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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동읍로 991-9 (금산리) .
뾰로롱
오용근
윤희영, 진선아, 이중휘, 최보권
#못난이_농산물 #폐기 #과일 #채소
내 못난이 농산물 발생률은 당근과 무 같은 8대 채소의 경우 14.6%, 배와 복숭아 등 과일은 19.7%에 달합니다.
한해 동안 전북지역에서 생산되는 과일과 채소 등 상품성이 떨어지는 '못난이 농산물' 발생량 액수가 1400억원이 넘는다는 조사결과 有